매일 듣는 스팀 하락 소식에 계속 우울하네요.
저도 스파업하려고 스팀을 4000원대에 구매했었거든요.
언제나 이 우울감이 사라질지...
요즘은 그저 열심히 글 쓰고 소통하는 일에만 전념한답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를 생각하면서요.ㅋ
매일 듣는 스팀 하락 소식에 계속 우울하네요.
저도 스파업하려고 스팀을 4000원대에 구매했었거든요.
언제나 이 우울감이 사라질지...
요즘은 그저 열심히 글 쓰고 소통하는 일에만 전념한답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를 생각하면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