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제주도 도감어르신과 돗괴기(실습편-2) with 양용진선생님

in #kr6 years ago

왠지 '씨육수'하니까 장인의 스멜이 느껴지지 않나요?
전에 저도 시골에 살때 '씨간장'을 먹어봤는데, 간장이 짜지 않고 거의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마도 '씨육수'도 뭔가 맛이 다를 거 같긴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8331.57
ETH 2650.11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