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제주도 도감어르신과 돗괴기(실습편-2) with 양용진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83)in #kr • 6 years ago 와우~ 정말 오늘 같은날 국수 생각 많이 나네요. 그리고 씨육수 맛 정말 궁금하네요 너무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왠지 '씨육수'하니까 장인의 스멜이 느껴지지 않나요?
전에 저도 시골에 살때 '씨간장'을 먹어봤는데, 간장이 짜지 않고 거의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마도 '씨육수'도 뭔가 맛이 다를 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