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냉정과 열정 사이

in #kr6 years ago

이렇게 가셔서 아직도 외국에 살고 계시는군요.
아련한 이별 이야기입니다.
벚꽃이 피는 요즘 더 아련하게 느껴지시겠어요.

Sort:  

ㅜㅜ 그렇게 되었어여. 후회는 없어요. 사실 벚꽃보다는 첫눈오는 날엔 가슴이 아련해진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8639.60
ETH 3167.30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