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정과 열정 사이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 • 6 years ago 이렇게 가셔서 아직도 외국에 살고 계시는군요. 아련한 이별 이야기입니다. 벚꽃이 피는 요즘 더 아련하게 느껴지시겠어요.
ㅜㅜ 그렇게 되었어여. 후회는 없어요. 사실 벚꽃보다는 첫눈오는 날엔 가슴이 아련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