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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강요된 멈춤

in #kr5 years ago

몇년 전, 저도 몇날 며칠을 계속 됐던 이명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쪽 귀에서 바람소리같이 쉬이익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고, 내가 말할 때는 물론 다른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때 한쪽 귀에서만 더 확성되어 들렸었거든요.
소리에 균형이 맞지 않으니 매우 혼란스럽고 불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제 경우는 '빈혈' 때문이라는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심각한 빈혈로 몸속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피가 매우 빠르게 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한쪽 귀가 예민하게 그 소리를 전달한 거라고...
아무튼 빈혈을 치료하고 저를 힘들게 했던 이명을 고쳤었더랬습니다.
바람소리님의 힘든 상태를 야기하는 원인을 찾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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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hite 님 와락!!! 반가워요. ^^
아.. 빈혈로 그럴 수도 있군요. 원인을 발견하고 치료를 잘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예전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해본 건데… 너무 불편한 것이 이명 이더군요. 저도 빨리 원인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좋아 지길 바래야죠.. 한국 들어가서 MRI를 찍어 보면 정확한 원인이 나올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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