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영박물관
영국 런던에 위치한 대영박물관입니다. 런던 대영박물관 입구를 지나면 간단한 검색이 있습니다.
런던 영국박물관의 장점은 일단 무료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의 국립 공공 박물관이기도 하구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원래도 유물이 많았지만 다양한 식민지에서 가져온 수집품들도 있어 아주아주 방대합니다.
이거 다 보려면 몇날 며칠이 걸릴 지 모르겠더라구요.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인 영국박물관, 너무 웅장하였습니다.
대영박물관에서 유명한 로제타석 입니다. 나폴레옹이 이집트 로제타라는 마을에서 발견하여 로제타석으로 명명된 것 같습니다. 1801년 영국과 프랑스 전투에서 영국이 이겨 영국 손에 넘어간 것입니다. 이 돌에 새겨진 문자를 해독하여 고대 이집트 문명을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겨진 내용은 기원전 196년 프톨레마이오스 5세의 업적을 기리는 것으로 영국 박물관에서 손꼽히는 전시물 로제타석입니다.
람세스 흉상입니다. 기원전 1270년경 만들어진 람세스 2세의 흉상입니다. 태양신인<라>, 태어나다의<모세>가 합쳐져 람세스로 명명되었습니다. 람세스 2세는 왕족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집트에서 멸시하고 있는 아시아인의 피도 섞여 있어 일종의 자격지심으로 이렇게 큰 흉상을 이집트 전역에 세운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하여간 재위 60년 이상 이집트를 다스리며 투탕가멘,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우리들이 기억하는 파라오이다.
신전도 있고, 이집트 무덤에서 나온 미이라들, 너무마 많은 유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로제타석과 나를 지긋이 내려다 보고 있는 람세스2세 흉상입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도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진짜 작품인 줄 알았는데 비슷하게 만든 것 같더라구요.
-영국 박물관 그외 전시물로 스카라베, 미라전시실, 호주 나무 껍질 방패 등 엄청나게 방대한 전시물로 우리를 부릅니다. 또 가고 싶은 영국박물관, 정말 자세하게 하나하나 보고 느끼고 싶은 대영 박물관...
영국은 아직 가보지를 못했지만 ... 조만간 갈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금연은 진행중이신가요 ... ^^
꼭 가보세요. 비행기 타기 시간걸리고 힘들고 합니다. 하지만 가보면 잘 왔다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버켓리스트 추가되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퍼스트클래스 타보고 가보자. 하하
금연은 열심히 잘 참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이번여름에 유럽으로 여행을가는데 대영박물관은 꼭가야겠군요ㅎㅎ
우와 살면서 이런 박물관은 안가봤는데 정말 느낌있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