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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자少女 마시] 절구는 심오하다.

in #kr6 years ago

어릴적 저희집에는 디딜방아가 있었는데요
이 디딜방아도 한명이 방아를 밟아찌으면
다른한명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리듬에 맞춰 곡식을 넣어서 빻았지요
방앗간 얘기에 문득 어릴때 생각이나서
뻘글을 적어봅니다
오늘도 절구구 자 하나 배워갑니다
이러다 한자왕(?)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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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댁에 방아가? 멋진 장면이었겠어요.
한자왕만이 아니라 한글까지 깊이 들어가시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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