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열한 번째 죽마고우 [竹馬故友]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죽마고우의 유래에 그런 씁쓸함이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추석때는 꼭 고향에가서 저의 죽마고우를 만나야겠어요 ㅎㅎ 못본지너무 오래됐네요
죽마고우의 유래에 그런 씁쓸함이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추석때는 꼭 고향에가서 저의 죽마고우를 만나야겠어요 ㅎㅎ 못본지너무 오래됐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죽마고우가 나이가 들수록 변해갈땐 속상하죠.
주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