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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건강때문에 평생을 고통 받은 왕 - 고통왕, 루이 14세 (곰보왕, 탈모왕, 충치왕, 사혈왕, 발치왕)

in #kr7 years ago

짐이 곧 국가이니라 시는 위대한 분이시네요. 이분이 그러한 병이 많으실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권위를 이끌고자 국고를 펑펑쓰신 그분이후 결국 국왕의 목을 자르는 일이 벌어지게될줄은 아무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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