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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대생이 경험한 해외 의료 이야기 - 케냐 번외편(음식/여행) - 1

in #kr7 years ago

케냐도 스와힐리어를 쓰나보네요! 하바리제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워요 ㅠㅠ 저 닭튀김과 감자튀김도 ㅋㅋㅋ 맨날 먹던 주식이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탄자니아 다녀와서 4키로 정도 빠졌었어요 ㅋㅋ 갔다오자마자 다시 찐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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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리! ㅋㅋ 스와힐리어는 공용어라 많이 쓰나봅니다.
그리고 각 부족 언어를 쓰던데... 한꺼번에 여러가지 언어를 하려니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영어만 썼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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