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냐짱이야기 #4] 비치클럽이 유명한 냐짱의 핫플레이스. 세일링클럽(Sailing Club)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곳이죠.
이제는 밤에 가기가 두려운(?) 나이라 낮에만 가야할것 같은곳...ㅋ
여름에 나짱가면 여기도 한번 훑어줘야 하겠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곳이죠.
이제는 밤에 가기가 두려운(?) 나이라 낮에만 가야할것 같은곳...ㅋ
여름에 나짱가면 여기도 한번 훑어줘야 하겠지요?^^;;
가기고기님~ 냐짱 다녀오신거 포스팅 예전에 보았어요 ㅎ 그래도 여긴 시티라 늦어도 부담어 적답니다 ㅎ 필히 다녀오셔야죠! 나이를 불문하고 신나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