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니 둘이 와서 도와주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kr • 6 years ago 아~ 여기 사시는게 아니라 주말에만 가시나 보군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부지가 굉장히 넓을것 같은데... 도와주시는 언니분들이 계셔 다행이네요. 직접 재배한 상추를 한번 먹어봤으면 싶네요.^^
주말에 둘러보고 농사짓고 바쁘네요
농사 안 해본 언니들이라 힘들어 하더군요
랑이가 쌈채소만 뜯으라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