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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소공녀] - 자기별에 돌아오지 못한 어린왕자

in #kr6 years ago

누님, 다른 이름이 왜 더 필요하십니까? 자연스러운 삶을 사셔도 타인이 경의를 담아서 부를 이름 하나 정도 꼭 생기실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풍기는 향기가 있지요. 저는 누님의 삶이 의미있었고 앞으로도 더욱 훌륭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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