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혼돈의 하우스 (feat. 헨껄과 그레떵)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 • 6 years ago 헉!!! 일이 끝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한떵이가 정리를 야무지게 잘해서 큰 도움이 되셨겠어요. 물론 어지르는 것도 도와줬지만 ^^;;;
ㅋㅋㅋ오늘도 세탁기는 두판째 돌아가고 있답니다. 비오는 날인데 바쁘게도 돌아가네요~~~ㅎㅎ 맞아요. 이 녀석들 아주 그냥...ㅋㅋㅋ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셨길!!!!^^ 아자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