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서랍 속 8년 우정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 • 6 years ago (edited)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돈보다 친구를 잃은 슬픔이 더 컸을 것 같네요~ 그래도 옆을 지켜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얼마나 속상하면. 자다가도 꿈에서 깨어나 울기도 했을까~~ 지금은 뭐 그냥 좋은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