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지하실 아닌게 어딥니꽈..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지금껏 1년, 집앞공사장의 새벽소음 떄문에 더워도 밤에 창문을 못열고 자는데, 공사장소음이 5년이라니.. 대단하십니다.... 하..

어떻게 견뎠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그때 성격이 좀 나빠진 것 같기도 하고;

공사장 데시벨을 백색소음으로 치부하는 그 능력은 도덕책...

ㅎㅎㅎ 하도 시달리다보니 좀 먼 거리라면 이제 안 들립니다

해탈하셨군요.ㅎㅎ

아 이 사진 넘 웃겨요 볼때마다 ㅋㅋ

전 해탈의 경지인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3885.30
ETH 3142.94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