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종이가 그래서 대단한 매체란 얘길 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당장 스팀잇 키만 해도 종이에 적어놓는게 제일 안전하겠죠 ㅎㅎ 물론 한 글자 잘못 쓰면 난리나겠지만;

Go here https://steemit.com/@a-a-a to get your post resteemed to over 72,000 followers.

대륙간 기간망이 훼손되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ㅋㅋ

그러면 미국은 미국코인 쓰고 한국은 한국코인 쓰고.. 뭔가 답답하겠네요 ㅎㅎㅎ

ㅋㅋ뭔가 결말에 대한 떡밥이 초기부터 있었음 더 좋았을 것 같은...버섯 캐릭은 항상 귀여워요ㅋ

아이디어가 제대로 잡히지도 않은 상태로 막 그렸습니다 ㅋㅋ 24시간 마감의 벽은 상당히 크더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EMP쇼크로 네트워크가 사라진다면 일부 살아남은 풀노드들을 발굴해서 블록체인을 복구해주는 직업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런 내용으로 시나리오를 쓰다가 공모전 마감을 못맞춰서 접었습니다. ㅜ-ㅜ)

아앗 그런... 그거 꽤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아깝군요 ㅜ.ㅜ

그나저나 EMP 폭탄이라도 쓰면 정말 블록체인을 손상시키긴 쉽겠군요. 오히려 프린트를 해놓은 사람이 승자인지도;

(ᵔᴥᵔ) 재미있는데요~ ㅎ 마감이 하루라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응모했어도 아마 고팍스에서 이 내용을 좋아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발칙한 상상력에 탄복하고 갑니다~^^

넘 발칙해서 응모했으면 고팍스에서 보자마자 던졌을듯요 ㅋㅋㅋ

아니면 오히려,
"이런 신선한 발상이?!"
라고 했을지도 모르죠~^^
드라마에서 보면 돈 많은 남주가 여주한테
두들겨 맞고는,
"이런식으로 날 대한 건 내가 처음이야."
하는 맥락과 일맥상통한달까요~ ㅎㅎ

고..고팍스가 남주이고 제가 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이 참 좋네요 ㅎㅎ

덕분에 웃으면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팍스 공모전인데 블록체인 까는 상상력이 떠올랐네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역쉬~ ^^ 그런데 말입니다. 혹 어딘가 매몰된 컴퓨터 몇 대와 랜선이 살아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되나? ㅋㅋ

혹시 몇대 발견하면 아마도 그 컴퓨터를 두들겨서 자동차 부품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군요 ㅋㅋㅋㅋㅋ

고팍스 다녀갔어요! 우리끼리 얘기하는 거 다 들었 ... (소근소근 ㅎ)

꺅! 아앗, 들켰.....더니 무려 보팅을 해주고 가셨네요 ㅎㅎㅎㅎㅎ

마음넓은 고팍스 씨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9
BTC 57730.16
ETH 2445.18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