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논현동 이디야 랩View the full contextgamcho (51)in #kr • 6 years ago 지난 번에 뭣도 모르고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들어가서 아메리카노로 7,000원 냈더니 5,000원도 괜찮아보입니다......
저도 스벅 직원의 꼬임에 넘어가 리저브를 마신적이 있는데...ㅎㅎㅎ 커피맛임 음...음.... 그냥 썼어요!!! ㅎㅎㅎ
감초님 이디야는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 커피가 쓰지 않아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