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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아하지만 더이상 할 수 없는 것 | 스팀달러가 생겨서 간 곳 | 남미일상

in #kr7 years ago

잘 봤습니다. 스팀잇도 하시는데 잘 드세요. 팟타이는 제가 점심에 즐겨 먹는 메뉴중 하나인데요. 물론 비교할수는 없지만 재료도 좋은것일테고 분위기도 좋고... 어쨌든 제가 점심에 먹는 팟타이는 50바트(약 1,5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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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teul 님, 안그래도 현지에 계시는 개털^^님 생각이 났습니다. 언제 한 번 팟타이 특집 포스팅 올려주시지요 ㅜㅜ 저는 태국음식을 참 좋아하는데 타국에서 2만원 넘는 케찹맛 팟타이를 먹고 있노라니 참...한숨이 납니다 ㅎㅎㅎ 저도 태국 50바트 팟타이를 점심에 즐겨먹고 싶습니다!! ㅎㅎ

@springfield 님! 제 생각이 났다는 말씀에 감동 했습니다. 태국 오시면 태국 요리 꼭 사드리겠습니다. 똠 얌꿍이랑 해서... 푸짐하게... 제가 태국요리를 한국에서도 비싼 값으로 사 먹어 봤는데요. 역시 현지에서 먹어야 한다는 교훈을...그럼 잘 드시고 스팀잇도 열심히 하세요.

그럼요 어딜가든 현지음식 맛+가격만 할까요 ㅠㅠ 아참! 방콕에 태국친구가 하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개털님이 거기라도 한번 다녀와주시면 ㅎㅎㅎ

네. 알려 주세요. 제가 인증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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