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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18.03.20(87일차)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정도의 의지력은 아닌데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날 잘 마무리하고 평생 명상을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 언제가 오는 그날 마지막 호흡을 내쉬는 그날 제가 알아차리며 숨을 멈추고 싶은 그런 희망이 생겼습니다. 과연 그런 행운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