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1세기 時景] 중년 남자 송창식 선운사(禪雲寺)의 상징을 노래하다/부제: [동백2(冬栢)] 스티미안 자연사(自然史) 박물관

in #kr6 years ago

선운사의 동백이 우리나라 동백의 기준일 정도로 대단하던데 그래도 왜 아픔을 절로 가서 달래라 했을까요? 동백이 있어서만 일런지...

Coin Marketplace

STEEM 0.31
TRX 0.11
JST 0.030
BTC 67701.44
ETH 3730.48
USDT 1.00
SBD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