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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이어트 일기] 1~2일차 : 저는 100kg 입니다.

in #kr6 years ago

응원합니다. 장내에 있는 비만을 일으키는 세균이 있습니다. 그 균이 장에 많게 되면 많이 안드셔도 살이 찌게 되는데 그 자리를 유산균으로 대처를 하셔야 빠른 다이어트에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천천히 성공하시는게 좋지만 변화가 없으면 의욕 상실이 오거든요. 지금 계획하시는것 그대로 다 유지하시고 프로바이오틱스도 섭취를 하셔서 유익균을 장에 늘려보심을 권해드립니다. 복합유산균으로요. 그리고 108배를 천천히 하실수 있으신만큰만 천천히 운동으로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힘이드시기야 하겠지만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서 내려갔다가 꼿꼿하게 세워서 올라가는것만 유의하시고 20회가 되었든 30회가 되었든 108배가 되었든 땀이 날때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꼭 원하시는대로 이루어 지시길 힘내어 응원합니다.^^ 킴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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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gaeteul님의 이야기를 늘 했었답니다~ 이번 댓글도 읽어보고 프로바이오틱스 먹자고 했어요^^ 저도 공감했구요 ㅎㅎ
108배 하루 했는데 정말 온 몸에서 땀이 나서~ 정말 운동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매일 해야할지는....ㅠㅠ 막상하면 상관없는데...그냥 해야하는데 하기 전에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어요.......ㅋㅋ(그건 사실 하기 싫은 마음이 들어버려서 그런것이겠지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마음은 항상 하기 싫어합니다. 그걸 이겨내는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항상 시간을 맞춰 놓고 그게 울리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어나 버립니다. 한번 두번...10번 20번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20번 넘어가면서 부터는 그런 마음이 또 없어집니다. 그럴때 생각을 하거나 몇번이지 언제하지 이런 생각이 올라올때 "저는 감사합니다. 편안합니다." 이 말에 집중을 해버립니다. 이 말만 꽉지고 있으면 싫은 마음이 나오지를 못하거든요. 그냥 몸은 계속 절을 합니다. 그래서 @kimssu 님도 그냥 뭘하나를 잡고 해보십시오. 그게 하나님이든 뭐든 그것만 한번 한번에 집중을 하고 그냥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게 해내실겁니다. 싫어하는 마음 생기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다 좋겠지만 제가 살펴보니 가격대비 복합 미생물 숫자등을 비교했을때 '미궁 장사랑' 제품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참고 하세요.

감사해요^^
저는 "이대로 괜찮습니다. 저는 엄마입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속으로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집중하는 말을 하면서 할 때.... 금방 숫자가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을 느꼈어요. 이번에 다시 할 때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감사해요!(사실 엄청 고민됐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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