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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으면서 엄청 공감했고.. 특히 챕터7을 흥미롭게 본 것도... 몰랐던 저를 밝혀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상대의 의견에 관심이나 흥미를 안보이는가" 라는 질문.....
저는 사실 제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도.. 관심없는 사안에 대해선 정말 무관심했었는데.. 이것도 무례함의 시초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라고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항상 좋은 의견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gilma 님께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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