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2] "무엇이 나를 나이게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강렬한 마음들은 세월이 지나도 잘 없어지지가 않는것이군요
인간의 감정만큼 커다란 에너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강렬한 감정은 그 사람을 불행하게도, 행복하게도 만드니까 말입니다. @gaeteul님 불식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