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6 "인간이 만든 문제를 신에게 해결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 "까란 조하르, 내 이름은 칸"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