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9 "하러의 삶과 티벳, 그리고 달라이라마" / "장자크 아노, 티벳에서의 7년"

in #kr6 years ago

달라이 라마가 한국을 방문할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종교를 떠나 우리의 일제시대와 비슷한 그들의 아픔을 알수 있는 한국인으로서 그런 약자들이 마음 놓고 방문할수 있는 국가가 바로 한국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려면 국력이 지금 국력으로는 택도 없는 얘기겠지만요....아쉽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854.40
ETH 2463.99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