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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 mother’s reckoning) - 수 클리볼드(Sue Klebold)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늘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수 있고 나의 울타리 내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 정말 서로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가지는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간섭이 아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늘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수 있고 나의 울타리 내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 정말 서로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가지는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간섭이 아닌...
네 모든 문제는 소통의 부족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