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18.02.03(42일차)
2018년 2월 3일
오늘은 명상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집이 아닌 외부에 나와서 명상을 한다. 물론 명상이란게 꼭 언제 하겠다고 그 시간 그 장소에서만 하는게 아닌데 말이다. 오늘은 7시간 30분을 운전 하면서도 운전에
집중 하고 그것도 명상이며 또 조문을 하면서 조문 시간내에 예불 시간에 그 분의 명복을 빌며 스님들의 독경 시간에도 명상을 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밤 11시에 낯선 침대에 앉아 12시까지 호흡을 지켜봤다.
오늘은 눈을 감고 있으니 졸음이 몰려온다. 졸음이 몰려온다는걸 알아차리니 아이러니하게 눈 앞이 밝아지며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 진다. 그리고 순간 호흡을 놓치면 마치 아득한 절벽에 떨어지듯 움찔한다. 그리고 또 졸음이 몰려오는걸 알아차리면 집중이 높어진다. 정말 재마가 있다. 내가 마치 줄타기를 하고 있는것 같다. 정신을 집중하고 한 발 한발 내 딪으면 앞으로 나간다. 그러다가 집중을 놓치는 찰라 나락으로 떨어지고 나락으로 떨어지며 내가 집중을 놓쳤구나! 하고 알아차리면 다시 부활한다니... 명상은 한치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
오늘은 이쯤에서 마치고 내일 또 7시간을 운전해야하니 몸을 뉘인다.
개털 수고했다.
-개털-
@gaeteul님~ 오늘은 짱짱맨으로 다녀갑니다. 운전조심하시고요~ 졸리면 휴게소에서 1-20분 눈붙이는 센스!
오! 감사합니다. 수수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gaeteul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 셨어요~ 명상은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하루 에 눈감고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데 저도 한번 흉내내어 보렵니다~~
오늘7시간 운전 안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goodfeelings 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 하시고 느낀 그 행복한 기운 같이 나눠요! 격려 감사합니다.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같아요.
집중하는 재미도 있고요.
스트레스가 빨리 떨어지겠습니다.
스트레스는 확실히 적어지는것 같습니다. spotpoint 님의 명상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깨달음은 스스로 자각하는 것,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하나 봅니다^^
@floridasnail 님! 아직 저도 잘 모르지만 호흡 바라보는것도 알아차림이니 매 순간 순간 알아차림의 힘이 커지는것이 집중력이 높아지는것이니 알아차림에서 모든게 시작 돤다고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길게길게 하셔야할텐데 너무 조이지 마세요^^
sailingtohappy 님! 조언 감사합니다. 오래 갈수있도록 더 여유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개털님 주말입니다
그곳에서 재미있는 일상이 되시길 바래요
방콕 가는길에 한컷 찍어 봤습니다. 좋은 저녁 돠세요. 감사합니다.
우아! 마치 하늘에 후레시를 비친것 같군요.
아! 개털님 대문을 커버에 올리셔갖구 짤렸더라구요? 일부러?
타타님 아닌데 제가 뭐 잘 못 올렸나요? 핸드폰에선 정상으로 보이던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 타타님!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ㅜ.ㅜ
지금 올린 그 자리는 커버 라고 하는 자리에요.^^
커버디자인은 따로 있어서 커버에 맞게 하지요.
대문은 그냥 포스팅할적에 맨 위에 띄우고 시작하는걸 말하죠.
후문이라면 글 말미에 올리는거고요.^^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핸드폰에는 딱 맞게 나오던데 PC 엔 짤리는게 그런것이군요. 그리고 대문이란 뜻도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딴생각이 많이 나서ㅜ 정적으로 앉아서 명상을 하는건 잘 안될 것 같아요. 요가 하면서도 가끔 명상용 시간이 주어지는데 항상 딴생각을 한다는 ㅜ
bookkeeper 님!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쬐끔. 나아졌구요^^ 요가도 처음부터 잘 하신건 아니라 생각이 되는데 지금은 고수의 품격을 뿜고 계시지 않나요? 뭐든 처음엔 다 그렇죠. 요가 끝나고 1-2분씩 늘이시다 보면 틀림없이 요가에 한단계 상승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둘째였던 것 같은데...
마음도 많이 어루만져주시는 시간되시길요..
@gilma 님! 감사합니다. 이제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42일째 꾸준하게 명상을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개털님!!
저도 어릴때(?) 엄마아빠 쫓아서 명상 많이 했었는데 그때의 느낌이랑 너무 비슷해서 일기 읽는 줄 알았네요ㅎㅎㅎ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개털의 명상이 구라가 아님을 증명해주신 @manizu 님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잘 못합니다. 그냥 거북이처럼 끈기를 가지고 전진을 하는데 이런 모습을 고수들이 보시면 '미련한 놈' 하시겠지만 일단은 그냥 열심히 합니다. @manizu 님 작품은 잘 보고 있습니다. 꼭 작품을 모실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스티밋!
힘내세요 빠샤!
빠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