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city of art #5 <이탈리아 피렌체>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펜화로도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올수 있군요!! 역시 야야님이세요^^ 뭔가 아쉬운건 야야님만의 생각!! 절대 아쉬워 할 필요가 없는데요!!
독거님....뭔가 아쉬울땐 중국집에 전화에서 짜장과 짬뽕...탕수육을 한꺼번에 먹어야 합니다...아쉽지 않게...그럼전 주문하러...ㅋㅋㅋ맛있는 점심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