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욕에서 온 나풀한 고백...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따님이 뉴욕에서 공부를 하시는군요! 오~ 멋지네요! ㅎㅎ 부모님만큼 세상에 존경스런 존재는 없죠... 그걸 아는 따님은 대단한거구요! ㅎㅎ
독거님
잘 지내셨지요?
궁금했드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