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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니 모시고 간 시래기 국밥집

in #kr6 years ago

어머니 경과가 좋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대학로를 언제 가봤지? ㅎㅎ 기억도 안나네요! 아무래도 젊은 층들을 위한 음식들이 많아서...
그래도 드실곳을 찾아서 다행인듯...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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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저 대학로는 학교다닐때나 다녀보고는 최근엔 어머님 모시고 병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었나봐요..그런데 가면 어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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