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치르고,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