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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한 사람이 내 맘을 몰라줄 때 읽으면 좋은 책

in #kr7 years ago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건 참 좋은 일이죠...
그런데 표현을 안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가 없죠!! 오랜 시간은 함께한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눈치로 알 수야 있겠지만....
가족간에도 말을 안하면 솔직히 모르겠더군요!!
표현하고 살아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이렇다 저렇다 소통하고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