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평의 여름~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한 잔의 알콜은 여름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ㅎ 시원한 계곡물에 담궈놓고 즐기고 싶네요! ㅋ
그렇게 일주일 동안 마셔본 적도 있어요~
촌에 산다고 친구놈 한 가족가면 또 다른 가족 오고 릴레이로~ㅋㅋㅋ
시키들 아예 집안 거덜을 내고 가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