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 집짓기 #10] 현명한 건축주가 좋은 업체를 만난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5 years ago 뭔가 엄청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전 집짓기 포기~~~ ㅋㅋ 그나저나 집들이를 가야하는데... 마음만 있네요! ㅎㅎ
한 번쯤은 해볼만합니다.
저도 다시 집짓기 하라면 못 할거 같지만요. ㅋㅋ
독거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오실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