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다리는 큰 아이가 휴가를 나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어려운 시기...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아이가 참 잘 자라주었네요! 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독거노인님 감사합니다.
고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지내와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는 늘 미안하고 고맙고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