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밥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4 years ago 곤드레밥에 양념장만 있어도 끝이죠 뭐~ ㅋ 아~ 어머니가 끓여준 된장찌게 먹고싶네요... 집밥 그립습니다! ㅎ
그니까요 아무리해도 어머니의 맛은 안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