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나의 일기 <또 도진 여행병>View the full contextfreegon (79)in #kr • 6 years ago 보따리 싸서 멀지안은 미래에 떠나실수 있기를.... 얼마나 생각많이 나실까 .. 설레 설레 썬베드에 누워서 까페 스어다~~
제가 바라는 바예요 멀지않은 미래에 떠나는거><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