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난히 스파게티류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제가 한국있을때만해도 여자친구가 자주 비싼돈을 주고 먹고 다니는걸 봤서
스파게티 = 고급 = 럭셔리어스 라는 이미지가 생겼는데
여기 오고난후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요
스파게티는 (한국으로 치지면) =잔치국수= 라면 =학생들 끼니 랄까요
까르보나라같은건 면 삶는 시간 제외하면 소스는 5분도 안걸린답니다. 맛은 보장합니다.
한국에서 유난히 스파게티류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제가 한국있을때만해도 여자친구가 자주 비싼돈을 주고 먹고 다니는걸 봤서
스파게티 = 고급 = 럭셔리어스 라는 이미지가 생겼는데
여기 오고난후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요
스파게티는 (한국으로 치지면) =잔치국수= 라면 =학생들 끼니 랄까요
까르보나라같은건 면 삶는 시간 제외하면 소스는 5분도 안걸린답니다. 맛은 보장합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데이트 할때 많이 먹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듣고보니 약간 가격거품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ㅎㅎㅎㅎ
프랑스 거주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파리도 좋지만 알자스 지방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게뷔르쯔를 비롯한 화이트와인이 아주 유명한 곳이구요
미야자키 하야오가 사랑한 마을 콜마르가 바로 옆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