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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와 생계 사이

in #kr6 years ago (edited)

다르게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
부업을 한다고 하셨는데 만약 공무원이라고 칩시다.
"글쓰는 공무원"
"(밥먹고 살려고) 공무보는 작가"

나하님은 글을 쓰기를 원하십니까? 작가라고 불리우기를 원하십니까?
행복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듭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나하님이 괜찮으시다면 나하님의 글에서 영감을 얻은 이 교훈을 제 블로그에 기재 해도 될런지요?
절대 비판하는 글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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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비판적인 글이 아니라면 블로그에 기재하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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