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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

in #kr7 years ago

저는 26살 나이에 졸업을 1년 남기고 모든걸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이유는 하나
자신의 실패한 인생에 대해 핑게거리를 주고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때 바꿨음 이렇지 않았을걸 하는 위기때 마다 내볕는 푸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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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ㅎ 과거에 했었더라면 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죠.
하지 않고 후회할바엔 해보는게 낫고,
선택하지 못했다면 현재에 집중하는게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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