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쓸신과] 닭똥집은 왜 똥집으로 불리게 되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요즘 부쩍 속이 쓰린데 모래를 좀 삼켜 노화된 소화기의 효율을 올려볼까요? ㅎㅎ
조류...세요????ㅋㅋㅋㅋㅋ 우리에겐 근위가 없답니다 ㅋㅋㅋㅋ 그 생각은 넣어두세요
쫀득함을 대신해
모래를 삼킨후
폴짝 폴짝 뛰면 되지 않을까요, 샘?
ㅋㅋㅋ기발하긴 하지만 그렇게 모래를 삼키면 배가 아프답니다 ㅎㅎ
다음 속쓰림전까지 모래 삼켜도
절대 배 안아프도록 연습하겟음.
이상한 도전하지마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