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마음이 이와 비슷했을까View the full contextfollowme95 (54)in #kr • 7 years ago 저희도 한 10년만 지나면 무슨 기분인지 많이 알게 되겠죠?ㅎㅎ
당연히.. 저 보다 심하지만 않은 애들을 낳길 바랄 뿐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