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들으러 연대로
연대에 이런 곳이 있었나?? 어느 산 속에 들어온 것 같았다. 생활소음 전혀 없이 새소리만 들리는 곳이다.
지금은 연두와 초록 그사이 어디쯤. 파릇파릇 푸릇푸릇. 회색도시에 갖혀서 딱딱해진 가슴이 조금은 말랑해진다.
날 좋은 날, 새소리 들으며 책보기 좋을 곳이라 이번 주말 책들고 다시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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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리협(百里峡)
백리협: 중국 5A급 관광지이고 국가지질공원이다. 중국에 규모가 제일 큰 그리고 제일 기이한 ...
저도 연두와 초록 사이에 있고싶네요. ^^
완연한 초록이 되기 전 바로 지금!!!!
지금은 바로 연두와 초록 사이. ㅎㅎ
지금 밖으로 나서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