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브런치카페 "르풀"

in #kr4 years ago (edited)

정동길에서 아끼는 브런치 카페 "르풀"

은행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날 르풀의 야외석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지는것 같다. 이번에는 봄의 길목에 절친과 함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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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 샐러드.
리코타치즈 양을 어마무시하게 줘서 완전 사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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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쟈냐.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짜지 싶은데... 그것도 샐러드랑 곁들이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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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치즈파니니.
르풀을 찾을 때면 꼭 찾는 메뉴닷!! 넘흐 맛있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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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마주보고 앉아 그 동안의 시간을 노닥거리자니 10시간의 만남도 긴 시간은 아니였다.

헤어지는 순간에 여자들이 하는 말.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만나서~~ ㅋㅋㅋ"

무려 10시간의 만남에도 우리의 수다는 네버엔딩이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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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마감시간에 맞춰 우리의 만남도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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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들어온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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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림 II

좋은 키보드 찾다 찾다 직접 만든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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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좋고 덕수궁 돌담길 운치 있군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담에 또 만나서 하는게 적성이쥬 ㅎㅎㅎ

불켜진 돌담길 너무 이쁘네요~

이야기의 끝은 어디쯤인지...
늘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니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헤어지기 일쑤예요~~

돌담길 걸어 세실극장까지 그리고
헤어졌는데... 아직도 아련한
길입니다.^^

그 돌담길을 걷고 난 이후... 그리움으로 변한건가요.

야간에는 못가봤는뎅. 이쁘네요. 디클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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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사람이 적어서 더 운치있었어요.
기회 되시면 한번 들러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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