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in kr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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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오션뷰는 없었다. 하프오션뷰도 나쁘지 않다기에 예약한 세인트존스. 호텔 로비는 여전히 크리스마스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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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깔끔깔끔ㅡ 각잡힌 베드가 호텔의 기본이지~~

룸에 들어가서 5분쯤 지났을까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아마도 샤워실에서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것 같았다. 일단 샤워실 문을 닫고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어쩔수 없다는 답변이... ㅠㅜ

시간이 지날수록 담배냄새가 진해져서 룸 변경을 요청드렸더니 바꿔주시기는 했다. 직원분도 올라오셔서 생각보다 진한 담배냄새에 놀라긴 하셨다.

명색이 호텔인데 담배냄새가 왠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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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션뷰보다 시티뷰가 반쯤 보이는 하프 오션뷰가 더 좋은 듯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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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그렇게 먹고도 와인을 펼쳤으나... 한 잔씩만 마시고는 녹다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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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실의 객실 때문인지 조식 먹으러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타는 일도 쉽지 않았다. 십분 이상을 기다려야 탈수 있는 기회가... 엘리베이터가 턱없이 부족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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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에 가만히 누워 쉬고싶지만 11시가 체크아웃이라 서둘러 내려갔다. 엘리베이터가 불편하다는 것 외에는 모두 마음에 들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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