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일기] 133일차. 바운서에 대한 고찰~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정말 아이마다 다른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하실 필요 없다는 말 맞습니다 ㅎㅎ 첫애는 바운서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둘째는 1초도 안 있으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