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메일을 씁니다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6 years ago 마음 따뜻해지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가슴 시린 이야기네요
엄마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게되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