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steamed goat meat, 염소 수육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저도 예전에 부산에서 흑염소 고기 먹어봤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네~ 저도 편식이 심한편이어서, 먹기전에는 거부감 있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의외로 노멀하고 맛있어서 놀랬어요 ㅎ
신이내린 보양식이라고 하니 함께 시킨 막걸리도 맛있게 넘어가더군요 ㅎ
올여름 가기전에 한번 도전하시길! :)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