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겁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6 years ago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꼬옥 약속 했는데도,
이번 여행에서 못 뵈었지요? 에효 ㅠㅠ
어찌 이리 하루하루가 이리 바쁘고 분주한지요?
새해 맞이하면서 했던 각오 중 ‘일 좀 줄이기’가
전혀 안되고 있어서 더 종종거리며 살고 있어요.
좋은 벗님의 평안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시죠?